키네틱 옐로우(Feat. 출고) 스즈키 짐니

안녕하세요

노아 팀장님입니다

오늘은 기분이 좋아지는 차를 스즈키 짐니에서 출고해 왔습니다.

두둥!

이전에 위의 차를 기억합니다. 구나.

저 차 중에 한 대예요.

표 예매는 사실 아침 기차역 갈 때 예약한 건 비밀로 안해~~~!!!

저는 수서역에 도착했어요.

오늘은 날씨가 최악이네요!!

정말 더워요~~~~!!!

사실 차로 올까? 기차로 올까 말까 정말 고민했어요.~~~!!!

그 코로나 때문이겠죠.

고객님도 저도 약간의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간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SRT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기차에서 내려 저는 차와 손님이 계신 곳까지 이동을 했습니다.

정말 너무 더운 날이었어요~~

 

서론이 굉장히 길었네요~~~

오늘 온 이유는 이 차 때문이에요.~~

바로 #스즈키 #짐니

올라가서 보니까

번호판이 썬팅해서 붙은 줄 알고 올라왔는데 맛이 없네요.~~~

설치해야죠~~~

뒤에 설치하려면 나사가 부족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갑자기 모자이크된 우리 협력 회사 직원에게 SOS를 요청했어요.

5분이면 구세주처럼 나사를 가져다 주시네요~~~!!!

너무 고마운 나머지~~~!!!

폴더를 인사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상황이 오면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했지만 지금은 당황하지 않고 생각할 수 있어요.

어떤 일이든 시간, 물질, 인력이 들어가면 해결할 수 있거든요.~~

다 사람이 하는 일이잖아요~~~^^

자 이제 다 끝났습니다

다시 고객님과 차량을 이용해 이동했습니다.

고객님께서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무선 충전 패드, 보조 사이드 미러를 주문하고 계십니다.~~

저희 회사 협력업체를 통해 장착이 완료되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손님 댁 앞에 도착을 했습니다~~

고객님의 지하주차장에 주차하시는 모습을 보고~~~

저희의 오늘 일정은 끝났습니다

이와 같이 저는 멋진 차를 고객에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스즈키 짐니 를 베이비 G바겐이라고 많이 얘기하시는데

막상 주행해보면 전혀 다른 느낌!!!

짐니는 진짜 타봐야지 진가를 알 수 없는 차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타 보는 것만 알 수 있을 뿐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궁금한 거 있으면 연락 주세요~~~~^^

저는 내일 미팅 때문에 눈에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1박 2일 일정은 아니었는데

코로나 4단계 발령으로 6시 이후에 미팅이 어려워졌네요.~~

그렇게 다음 날 모든 일정을 마치고

노아 팀장은 금요일 SRT 예약을 위해 수서역으로 가는 지하철 안에서 새로 고침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었어요.

다행히 수서역에 도착하기 전에 예약을 완료했어요.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이상으로 출고기를 마치려고 합니다.

언제든지 스즈키 짐니 및 직수입차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연락 주십시오.~~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or your dream!!! 디파츠노아 팀장 010-3582-7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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