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어린이날 선물 콩순이 깜짝하우스

5월은 푸르구나! 벌써 5월이구나ㅠㅠ 5월은 이벤트가 많은 달이라 돈도 많이 필요한 달이에요ㅠㅠ 저희 주인님은 이미 어린이날 선물을 드렸는데! 요즘 부쩍 막노동 놀이를 좋아하는 아들! 매번 자동차 장난감만 하다가 5살 어린이날 선물로 콩순이 깜짝하우스를 준비해봤어요.

상자를 먼저 열고 포스팅하는 사진을 먼저 찍을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떼는 재미도 느껴야 할 것 같아 하원까지 기다렸다가 함께 상자를 오픈했죠' 좋아서 점프 중ㅋㅋㅋ

5살 어린이날 선물로 준비한 콩순이의 깜짝 하우스입니다 콩순이깜짝하우스는 곳곳에 요술 열쇠를 돌려서 콩순이에게 아이스 바를 만들어 주는 장난감입니다. 콩순이의 7대 영역 중 소꿉놀이와 롤플레이에 속하는 제품입니다.

박스 뒷면에는 콩순이 빅리 하우스 구성품과 어떻게 놀 수 있는지 나와 있습니다.

요술 열쇠를 돌려 깜짝 하우스에 숨겨진 아이스바 만들기를 찾아 플레이하는 형태이며, 아이스바숍, 하우스모드 두 가지 형태로 놀이가 가능합니다.

남자아이들이지만 롤플레잉에 최근 관심을 가진 우리집의 상전! 마음에 드니 기분좋았어요~

엄마 사진 좀 찍어주고 떼주면 안 돼? 성급한 우리 집 주인은 빨리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싶고 엄마는 사진을 찍어야 하고

성급한 우레기, 벌써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봤어요.... 콩순이 피규어도 여기저기 만져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순이의 깜짝 하우스 아랫부분을 보시면 건전지를 넣는 부분이 있어요

아무거나 "엄마 내가" ㅎㅎㅎㅎ 건전지는 AAA 2개가 들어있었어요 사운드는 한글과 영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너무 선물이 마음에 드는 눈치 이리저리 밀고 만져보더라구요 ㅋㅋㅋ

콩순이 피규어를 변기에 앉혀보고 주변을 감싸는 시늉도 하고 물도 흘리고 그랬어요 ㅎㅎㅎ

초인종을 누르면 딩동딩동 소리가 나요.

콩순이를 침대에 눕혀놓고 콩순이가 자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사다리도 올렸다 내렸다 해보고

열쇠를 꽂아두면 문과 지붕이 열리면서 아이스바로 변신합니다

밑에도 열쇠를 꽂고 돌리면 계단 서랍이 나오고 토핑이 나오고

키를 이용해서 아이스바 구멍에 열쇠를 꽂아서 잡아당기면 아이스바가 나와요그리고 토핑을 골라서

엄마는 딸기를 좋아하신다면서 딸기아이스크림을 주신다면서 만들어주신 딸기아이스크림ㅋㅋ

본인은 포도를 좋아해서 포도 아이스크림을 먹는대요

밥하는 동안에 따라다니면서 같이 놀자고 하는데~ 혼자 롤플레잉을 하면서 밥하는 동안 혼자 놀고 있었어요. ㅎㅎㅎ

여자애들은 거의 콩순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여자아이들의 어린이날 선물로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어린이나 조카의 날 선물 아직 고민이시라면 롤 플레이가 가능한 콩순이 깜짝 하우스를 추천합니다

변기 손잡이 옆 구멍에 열쇠를 꽂아서 돌리면 삐약하는 소리와 함께 변기 뚜껑이 열리면서 계산대로 변신하는 거예요. 변기 속의 동전을 누를 때마다 백원, 이백원, 삼백원 결제 완료! 사운드까지 ㅎㅎ

"아이스크림 사주세요" 차를 좋아하는 5살 남아차 장난감만 사줬는데~ 롤플레잉 장난감을 진작 살걸 그랬나봐요엄정이가 좋아했어요. ㅎㅎㅎ

카테고리 : 롤플레잉 기타, 가격 : 44, 700www.11st.co.kr